4월 1일/거짓말같은 13시간 노동

4월 1일/거짓말같은 13시간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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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쌈아름을 발송하는 날!

송장을 담당하게 된 경희누나가 분주하게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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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따로 홍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꽤 많은 분들이 저희 쌈아름을 주문해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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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에 한번씩 나타난다는 영임이 누나…

오늘은 그녀의 분신인 ‘순리’와 함께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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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잘 안보이지만 모자쓴 할아버지께서 순리의 덩치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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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오후 3시반까지  대성이형의 교회후배인 이향우씨께서 저희 농장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비닐하우스안에서 밭만들때 무척 더워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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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중으로 지난번 다심지 못한 감자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쌈채소를 수확하고 시간이 남으면 노지작물을 재배하다보니 정말 쉴 날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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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으러 가는 중입니다.

오늘 일한 사람이 무려 11명, 거기다 순리까지..

트럭뒷칸을 타고 생미식당으로 가기전. 이 진귀한 풍경을 담기위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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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개와 함께 트럭을 타고 다닐지 생각도 못했죠.

k방송 x박x일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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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작업량이 정말 많았답니다.

먼저 1번동 하우스에 밭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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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에 대파를 심기위해 비닐 멀칭을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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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해를 보며 양배추밭을 만들고 비닐 멀칭을 했습니다.

저녁 8시나 되야 일이 마쳤는데,

정말 온몸이 다 쑤시네요;;

 

 

 

 

 

 

  • iginoise

    우악!! 트럭에 순리랑 다함께 타고 있는 사진 정말 넘 좋아요!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