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농민학교 엽채반 체험, 청양유기농 방문

4월 11일/ 농민학교 엽채반 체험, 청양유기농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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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월달에 왠일입니까!

밤새 비와 눈이 오더니 새벽에는 온통 하얗게 변해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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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숲과 멀리 보이는 오서산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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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리 하우스에서 5분만 걸어가면 보이는 저수지, 모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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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가 얼마전 애써 심었던 양배추밭과 레드콜라비밭은 눈속에 묻혀있었습니다.

날이 금방풀려 다행이지만 동해입업을까 걱정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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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쌀쌀하지만 하우스 안에서는 쌈채소 수확으로 열기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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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형과 경희누나가 오누이처럼 사이좋게 수확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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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담이 지민누미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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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11시쯤 농민학교 엽채류반 학생분들이 오셔서 견학을 하고 함께 일하셨습니다. 저희보다 연륜도 많고 농사경험도 많으신 분들이라 체험학습이라고 하기에 민망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만든 작은 농장이라는 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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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생미식당을 가보니 직판대가 만들어져 있네요.  저희 쌈모음과 청상추도 대성이형 이름으로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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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이후, 엽채류반 학생들은 상추를 수확했습니다. 각자 한박스씩 수확해서 가져가시라고 했건만 저희가 할 상처밭 정리까지 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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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요일마다 함께 일하는 혜길양은 토양검사를 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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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철 선생님은… 안마의자에서 작부계획을 짜시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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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모음 포장 1조 경희누나와 나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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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모음 포장2조 모아누나와 제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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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에는 청양 유기농에서 손님이 오셨습니다. 메인중에 유일하게 남아있던 제규군이 손님들과 이야기를 하며 질문에 답해드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