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목동장터

4월 19일: 목동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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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트럭을 타고 선발된 정예요원인 대성이형과 모아누나가 서울 목동에 열리는 장터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생산한 쌈모음 200봉지, 청상추 50봉지, 생채 100봉지, 적상추 25봉지, 백경채 비타민 봉지등과 함께 학교생협에서 나온 쿠키, 홍성유기농에서 온 오이를 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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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형의 컨셉은 ‘시골쥐’라 해야하나요;; 귀가 달린 머리띠를 하며 두손을 모아 소비자를 모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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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오는 사람이 적었지만, 6시가 다 되어 결국은 완판을 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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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과 스티커, 그리고 조그만한 안내판을 보면서 우리도 조금씩 모양새를 갖추어간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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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산리 하우스에서는 변함없이 수확, 파종, 이식, 정식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말씀드렸던 내용을 수정해야할 것 같네요.

일명 인간로터리라 칭하는 모종삽으로 밭만들기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얼마되지 않았던 이 밭을 오늘에서야 마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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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상추와 적상추를 드디어 첫잎수확을 했습니다. 이제는 식당에서 빨간색 쌈채소를 주문해도 걱정없겠죠?^^

최근들어 청상추도 수확량이 줄어 걱정이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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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만남! 손형님과 홍형이 드디어 만났습니다.

월화수에 나오던 손형님이 교육때문에 요일이 변경되어 홍형과 만났네요.

두분이 물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찍었어야 하는데;;;

덕분에 저희는 멀리서 형님들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