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밭만들고 산파하고 이식하고 4월25일: 사람 없는 날 할머니라 쓰고 그녀라 읽는다 Posted by youngpan on 5월 1, 2013 in 농장의 하루하루 1 Comment 요즘 손으로 밭만들기에 푹 빠지신 정선생님. 거의 시간 날때마다 진행되는 이작업은 오랜시간을 필요하고 끝나고나면 허리와 손목이 정말 뻐근하답니다. 제규군은 아에 주저앉자서 일하고 있네요. 한편 성환군은 발아율이 낮은 쌈채소 품목을 모판에 산파하고 있답니다. 이 두 아낙네는 요즘들어 이식작업을 도맡아 하고 있답니다. 느리기로 소문난 모아누나도 이 작업만큼은 잘하네요^^ 모아누나가 일을 너무 열심히 하다가 쥐가 나버렸네요. 항상 열심히 일해주시는 누나에게 감사를.(좀만 빠르면 좋겠건만.. ㅎㅎ) Share this article: 0 About youngpan Related Articles 2017년 11월 젊은협업농장 2014년 4월 젊은협업농장 2020년 10월 젊은협업농장 2014년 7월 협업농장 유모아 거북이도 물 속에선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