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을 사랑하는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일합니다
귀농을 꿈꿨던 사람들이 힘을 모아 2011년 홍성군 장곡면에 모여 농사를 시작하였습니다.
3인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10인내외의 다양한 사람들이 협동조합 방식으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친환경적인 유기농 쌈채소를 중심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합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않고 퇴비와 유기농 자재를 사용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종류위 쌈채소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교육과 교류를 통해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