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삼선재단 청년지역활동가인턴십 참가

3월 22일: 삼선재단 청년지역활동가인턴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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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까지 일하고 성환이와 나라만을 남겨둔 채,

삼선제단에서 후원하는 청년지역활동가인턴십에 한해동안 활동할 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서울로 향했습니다.

청년지역활동가인턴십에 선정된 젊은 협업농장과 갓골에 농장, 강화뉴스, 제천간디학교 작업장 사람들은 각자 올해 계획한 내용들을 발표하고 멘토들이 부연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대성이형이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저와 제규는 조금 세밀한 부분들을 설명했습니다.

대성이형은 이 모임에서도 두각을 보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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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중인 정선생님. 그리고 눈감고 있는 모아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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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가 끝나고 저녁식사를 하며, 서로 궁금했던 이야기나 힘든 일 등을 공유했습니다.

여기에 참여한 사람들이 농촌에서 활동하다 보니 자연히 공감대가 형성되더군요.

더욱이 한 두번 건너면 서로 아는 사이다보니 시간이 갈수록 금새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농촌에서 젊은 사람들이 지낸다는 것, 농촌에서 외지 사람들이 지낸다는 것,

어느 농촌이나 상황은 비슷한 듯 합니다. 오히려 우리 농장의 주변환경에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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