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일은 항상 몰려서 온다.

4월 5일/ 일은 항상 몰려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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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채담이 하우스의 온도가 30도를 넘어 있었습니다.

밖에는 바람이 불어 선선했지만, 안은 찜통 그 자체..

얼른 날개를 열고 환기를 시키고 수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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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할 일도 많은데 여기저기에서 도움을 요청하네요.

그 중 하나가 심재원씨댁 고로쇠나무 심기.

물건너 온 더블딩 용 삽이 위엄을 보여준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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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규와 성환이는 오전내내 이인주씨댁 하우스에 비닐 씌우는 작업을 하고 밥만먹고 다시 비닐씌우러 파견(?)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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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사람들은 나무를 심고 다시 우리의 할일들을 시작했습니다.

양배추를 심고, 북주고… 내일을 대비해서 멀칭도 보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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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비와 바람이 분다는 말에

우리가 해야할 일도 많은데, 여기저기에서 도움을 요청하니, 참 어렵네요.

분산된 인원으로 작업은 오후늦게까지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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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경에는 마실이학교에서도 견학하러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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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신 용호형도 지쳐보이네요.ㅎㅎ

사진은 없지만, 해가 질때쯤에는 정다운 농장 비닐 씌우는 작업을 했답니다.

랜턴을 켜고 모든 작업을 마친시간은 8시.

정말 벅찬 하루였답니다.